벅짱의 다섯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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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짱'에 해당되는 글 83건

  1. 2009/09/07 제부도에 다녀왔습니다. (6)
  2. 2009/02/13 백만년만의 포스팅 (2)
  3. 2009/01/05 새해 첫 주말 (2)
  4. 2009/01/02 2009 (4)
  5. 2008/12/29 12월 29일 (4)
  6. 2008/12/22 사고 치다 (5)
  7. 2008/12/12 015B 콘서트 (2)
  8. 2008/11/16 2008 가을 (9)
  9. 2008/11/05 Mamma Mia The Movie (2)
  10. 2008/10/27 바쁜 주말
9월 5일 토요일 사랑하는 묭양과 제부도에 다녀왔습니다.

이날은 오후3시부터 7시30분까지 바닷길이 잠기는 날이었습니다.
즉, 3시 이전에 들어갔다가 7시30분 이후에 나올 수 있는날이지요.

점심 식사를 한 후 2시 좀 안되서 집을 나섰습니다.


제부도에 도착하니 빨간 색 등대가 반겨주는군요.



지난 1주일만큼 화창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좋은 날씨입니다.



등대 근처에는 낚시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산책로를 좀 걷다가
차를 몰고 섬 반대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섬이 작아 이동하는 시간도 얼마 안걸리는군요.
제 생각엔 섬 한바퀴 도는 데 10분 남짓이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갯벌체험장..
밀물때라 갯벌은 없고 모래사장만 보이더군요.



제부도의 상징 매바위 입니다.
바위있는데까지 걸어갔다가 되돌아오는데, 앞에 말한대로 밀물때인지라.. 이미 길이 물에 잠겨있더군요.



해변가에는 사람도 많고 갈매기도 많았습니다.



운 좋게도 한마리가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물에 들어가 낚시 하는 분들이 꽤 많았는데 재미있었 보였습니다.



우리도 산책로 근처의 해변으로 자리를 옮겨 낚시를 했습니다. ^^



묭양은 손바닥만한 놈들로 세 마리를 잡았고
저는 손가락 만한 놈으로 한 마리를 잡았습니다.
요놈들입니다.



마침 제부도에 놀러오신 총장님네 가족들과 만났네요.
총장님 아드님과 따님입니다. ^^




배가 고파 칼국수로 저녁을 떼우고
물길이 열리는 7시 30분에 맞춰 섬을 나왔습니다.



섬 근처에 해수탕 찜질방이 있어 꼭 가보고 싶었는데
신종 플루가 걱정되 그냥 집으로 향했습니다. 아쉽..

제부도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1박 하기 정말 좋습니다.
당일치기로 놀러가면 물때를 맞춰야 해서 좀 아쉬워요.

해변가에서
바닷물에 다리를 담그고 하는 낚시는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아직 낮에는 햇볕이 뜨거운데 저렇게 하니 정말 시원하더군요.
그 와중에 총장님께서 주신 캔맥주 하나의 맛은... 정말이지... 캬~!!

제부도 사진은 플리커에 셋트로 올려두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bugzzang/sets/72157622160772433/
여기서 확인하세요.

아.. 화성시는 유명한 포도 산지입니다.
돌아오는 길에 포도밭에 들러 포도 한상자 사보세요.
몇 송이 덤으로 달라고 조르는 것 잊지 마시고.. ㅎㅎㅎ





사진은 팬탁스에 이어 이번에 새 식구가 된 올림푸스 유기농 군과 14-54 선생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
2009/09/07 23:42 2009/09/07 23:42
사진찍기/장소 2009/09/07 23:42 by bugzz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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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바쁜 연말 연시를 보내다보니
그야말로 백만년만의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정리하자.. 정리..


# 물생활
아직도 갈조가 안온다..
기다리다 목빠지겠네..

# 가정경제
이쪽으로 개념충만한 와이프 덕에
힘든 와중에서도 약간씩이나마 대출원금을 갚아나가고 있다.
나라면 서기4009년에나 가능한 일이었을..;;

# 직장생활
1. 바쁘다
2. 어렵다
3. 힘들다

# 학업
방통대 등록기간인데
아직도 방통대와 학점은행 중 망설이며 선택을 못하고 있다.

# 지름교
집에 DVD 플레이어가 생겼으며
난 핸드폰을 바꿨고
와이프는 구두를 장만했다.

# 생존법
흐름은 반드시 돌아온다 - 슬램덩크
2009/02/13 14:36 2009/02/13 14:36
끄적이기/일상 2009/02/13 14:36 by bugzz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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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렸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난 감기 걸릴때 목에서 가장 먼저 신호가 온다.

이번에도 목이 간질간질한게 입질이 오더니만
토요일 아침부터 으실으실 오한이 나고 온몸의 근육(이런게 아직 내 몸에 있었던가)들이 비명을 질러대는게 몸살까지 와버렸다.

그와중에 돌잔치며 결혼식이며 차를 몰고 싸돌아다녔으니
상태가(상태야!) 말 그대로 혼수상태인게(상태야~!!) 정상이겠지만

다행히도
묭양의 지대한 관심과 정성어리고도 독창적인(?) 간호 덕에
지금은 많이 호전된 상태

자취할땐 몸 안좋은것처럼 서러운게 없었는데
하는 짓이 귀여운 아내 덕에 아픈것도 재미있게 느껴진다.

여튼
감기 조심하자.

끝.
2009/01/05 16:40 2009/01/05 16:40
끄적이기/일상 2009/01/05 16:40 by bugzz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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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년을 시작하며 세웠던 새해 목표
얼마나 성공했을까??

1. 결혼 : 다행히도(?) 성공

2. 영어 : 1월엔 상당히 의욕적이었는데.. 한달도 못가 무너졌다. 실패.

3. 독서 : 한 달에 세 권 이상씩은 구입을 해서 거진 다 읽은 것 같다. 성공.

4. Life Plan 세우기 : 어렵다..

5. 금연 : 실패.

6. 몸관리 : 절반의 성공... 이랄까... 몸무게도 그대로이고 아픈곳도 많지만 그나마 피부가 많이 좋아졌다는데서 위안을 삼는다.

7. 학업 : 1학기에는 바쁜 일이 많아 포기했지만 2학기에 수강신청을 했다. 결과는 좀 더 있어봐야 알 것 같다.

8. 직업 스킬 : 딱히 노력한것도 없고, 새로 읽힌 스킬도 없지만 기본기가 좀 더 좋아졌고, 자잘한 잔기술들이 늘어난 것 같다.

지나간 해는 떠나보내고
이제 2009년 새해 계획을 새워보자.

1. 주니어
 - 나이도 나이인 만큼 더 늦기전에 사랑하는 2세의 얼굴을 볼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2. 영어
 - 지난 한해 목표가 [영어와 친해지기] 였다면 올 한해 목표는 [많이 듣자] 라고나 할까..

3. 재정
 - 경기가 어려운 만큼 재정 계획을 잘 세워야 할 것 같다. 장기 플랜은 어느정도 마련이 되어 있으니, 중/단기 플랜이 필요할 것 같다.

4. 금연
 - 자자.. 슬슬 끊어 보자.

5. 학업
- 방통대는 등록금이 싸다는 장점이 있으나, 학점 관리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새해에는 학점은행을 이용할 생각이다.

6. 여행
 - 한 번 정도... 가능하다면 해외로... 와이프와 함께 여행을 다녀오고 싶다. 시기는 아마도... 겨울이 가기 전인 2월이나 결혼기념일이 있는 6월 둘 중 하나가 될 것 같다.

7. 취미
 - 결혼 이후 사진기를 거의 손에서 놓다시피 했다. 사진가방도 들고 다니고, 집에 물고기도 키우며 좀 의욕적인 생활을 해야겠다.

목표는 7가징 중 4가지 항목에 대해 성공하기.
Go! Go!

2009/01/02 15:22 2009/01/02 15:22
끄적이기/생각 2009/01/02 15:22 by bugzz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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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랑하는 아내의 생일입니다.
빨리 건강해져서
함께 여행가고 싶습니다.

2008/12/29 09:27 2008/12/29 09:27
끄적이기/일상 2008/12/29 09:27 by bugzz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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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자마자 본 광경..



물바다..



지난주 성준사마의 권유로 설치했던 수류모터
어항 밖을 향해 힘차게 물을 뿜어대고 있었다.


아.. 사무실에서 은... -_-


사연인즉..

요렇게 설치해 놨던 수류모터가



주말동안 물이 증발되자...



이런 식으로 물을 밖으로 힘차게 퍼올리고 있었다.

옆자리 동료분께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굽신 굽신)
물비린내 없앤다고 상유과장님께 패브리즈 빌려다 뿌려놓고..

의욕적으로 해보려던 해수어항 포기.. ㅠㅠ
니모와 못난이도 지현씨에게 넘기고..
모터 떼고 개운죽이나 넣어둬야겠다.

아.. 춥다..
2008/12/22 15:00 2008/12/22 15:00
끄적이기/일상 2008/12/22 15:00 by bugzz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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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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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가고 싶지만..

* 이미지 출처 : Auction
2008/12/12 14:02 2008/12/12 14:02
알려주기/공연 2008/12/12 14:02 by bugzz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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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istDL + 77mm limited
지난 주말 산본 중앙공원


가을이 만개했습니다.
주식이 반토막 났습니다.
묭양의 긴 머리칼도 반토막 났습니다.
꽃 보다 이쁜건 여전합니다.
2008/11/16 23:01 2008/11/16 23:01
사진찍기/사람 2008/11/16 23:01 by bugzz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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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묭양과 묭양의 회사동료인 현진씨,지훈씨와 함께
메가박스에서 맘마미아를 보고 왔다.
햇살이 부서지는 지중해를 배경으로
아바의 주옥같은 곡들이
배우들의 목소리를 통해 되살아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엔딩크레딧
뮤지컬 영화답게 도나와 다이나모스의 공연으로 엔딩크레딧을 만들었다.
Dancing Queen 은 영화 중간에 떼거지로 나와 춤추며 노래한게 더 멋진듯..
잠시 스쳐갔던 부둣가에서 피아노치던 아저씨가 계속 기억에 남는다.




집에 오자마자
앨범 구매..
맘마미아 OST 를 살까
ABBA 의 앨범을 살까 고민하다가
Abba - The Definitive Collection 을 거금 17,000 원을 주고 구매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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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A THE ALBUMS (box set) 요놈을 못산게 아쉽다..


# 蛇足
- 음악이 나올때마다 몸이 들썩이는걸 참아야 했다.
- 메릴 스트립의 The winner takes it all 강추!

2008/11/05 11:23 2008/11/05 11:23
즐겨찾기/영화 2008/11/05 11:23 by bugzz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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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와이프와 함께 차를 몰고 집을 나왔습니다.

소래포구에 들러
전어와 광어회를 사고
처가집으로 향했죠.

오늘은 장모님의 생신.
맛있는 저녁과 케익, 축하, 술, 술, 술...

술...


일요일 오전
혼자 차를 몰고 구로동으로 향했습니다.

오늘은 중간고사.
아앜! 공부 하나도 못했는데!!

그나마 지난 1주일간 회사에 남아 열씨미 레포트 작성한게 다행이랄까..
시험장 입실 2시간 전 도착해서
차 안에서 공부 시작.

3과목 전부 건지기는 힘들 것 같고
일단 1교시에 있을 "마이크로컴퓨터" 과목과
그나마 이바닥에 있으면서 몇 번 구경이라도 해본 "시스템설계와분석" 과목에 올인!

결과는..?
점수 나오면 알겠지.


뭔가 정신없이 보낸 주말...
힘들어... 힘들어...
2008/10/27 15:57 2008/10/27 15:57
끄적이기/일상 2008/10/27 15:57 by bugzz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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