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짱의 다섯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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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9/07 제부도에 다녀왔습니다. (6)
  2. 2007/09/22 연휴 시작 (2)
9월 5일 토요일 사랑하는 묭양과 제부도에 다녀왔습니다.

이날은 오후3시부터 7시30분까지 바닷길이 잠기는 날이었습니다.
즉, 3시 이전에 들어갔다가 7시30분 이후에 나올 수 있는날이지요.

점심 식사를 한 후 2시 좀 안되서 집을 나섰습니다.


제부도에 도착하니 빨간 색 등대가 반겨주는군요.



지난 1주일만큼 화창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좋은 날씨입니다.



등대 근처에는 낚시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산책로를 좀 걷다가
차를 몰고 섬 반대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섬이 작아 이동하는 시간도 얼마 안걸리는군요.
제 생각엔 섬 한바퀴 도는 데 10분 남짓이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갯벌체험장..
밀물때라 갯벌은 없고 모래사장만 보이더군요.



제부도의 상징 매바위 입니다.
바위있는데까지 걸어갔다가 되돌아오는데, 앞에 말한대로 밀물때인지라.. 이미 길이 물에 잠겨있더군요.



해변가에는 사람도 많고 갈매기도 많았습니다.



운 좋게도 한마리가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물에 들어가 낚시 하는 분들이 꽤 많았는데 재미있었 보였습니다.



우리도 산책로 근처의 해변으로 자리를 옮겨 낚시를 했습니다. ^^



묭양은 손바닥만한 놈들로 세 마리를 잡았고
저는 손가락 만한 놈으로 한 마리를 잡았습니다.
요놈들입니다.



마침 제부도에 놀러오신 총장님네 가족들과 만났네요.
총장님 아드님과 따님입니다. ^^




배가 고파 칼국수로 저녁을 떼우고
물길이 열리는 7시 30분에 맞춰 섬을 나왔습니다.



섬 근처에 해수탕 찜질방이 있어 꼭 가보고 싶었는데
신종 플루가 걱정되 그냥 집으로 향했습니다. 아쉽..

제부도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1박 하기 정말 좋습니다.
당일치기로 놀러가면 물때를 맞춰야 해서 좀 아쉬워요.

해변가에서
바닷물에 다리를 담그고 하는 낚시는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아직 낮에는 햇볕이 뜨거운데 저렇게 하니 정말 시원하더군요.
그 와중에 총장님께서 주신 캔맥주 하나의 맛은... 정말이지... 캬~!!

제부도 사진은 플리커에 셋트로 올려두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bugzzang/sets/72157622160772433/
여기서 확인하세요.

아.. 화성시는 유명한 포도 산지입니다.
돌아오는 길에 포도밭에 들러 포도 한상자 사보세요.
몇 송이 덤으로 달라고 조르는 것 잊지 마시고.. ㅎㅎㅎ





사진은 팬탁스에 이어 이번에 새 식구가 된 올림푸스 유기농 군과 14-54 선생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
2009/09/07 23:42 2009/09/07 23:42
사진찍기/장소 2009/09/07 23:42 by bugzz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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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족의 명절인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다.

나야 집이 가까워 다행이지만

인터넷 뉴스 대문 기사가 "고속도로 정체" 인걸 보니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찾나보다.

나도 어서 준비하고 출발해야 겠다.



2.

묭양이 어제 오후 1시 20분 비행기를 타고

유럽 여행을 떠났다.

마지막 통화한지 12시간..

어익후 외로워라... ㅠㅠ

잘 다녀와.

선물 안사와도 되니까 그걸로 맛있는거 하나 더 사먹어. 어흑..

2007/09/22 13:15 2007/09/22 13:15
끄적이기/일상 2007/09/22 13:15 by bugzz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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